2026 여권 발급·재발급 가이드: 10년 수수료·온라인 신청·준비물
2026년 기준 성인 일반여권 최초 발급과 재발급 준비물, 10년 여권 수수료, 정부24·KB스타뱅킹 온라인 재발급, 유효기간과 긴급 발급까지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18세 이상 일반 복수여권은 10년 58면 52,000원, 26면 49,000원이며 최초 발급은 방문 신청이 원칙입니다.
- 기존에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적이 있다면 국내에서는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재발급을 해도 여권 수령 때는 본인이 선택한 수령기관에 직접 방문해야 하며, 신청 완료 후 수령기관 변경은 불가합니다.
-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그대로 부여받는 재발급은 27,000원이지만 온라인 신청 대상이 아니므로 방문해야 합니다.
- 입국에 필요한 여권 잔여 유효기간은 국가마다 다르므로 '무조건 6개월'로 단정하지 말고 목적지의 입국요건을 출국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9개 주제)
여권을 새로 만들거나 갱신하려고 할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최초 발급과 재발급의 신청 방법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18세 이상 성인이 처음 전자여권을 만드는 경우에는 직접 방문해야 하지만, 이미 전자여권을 발급받은 이력이 있다면 조건을 충족할 때 온라인으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일 현재 18세 이상 일반여권을 중심으로 외교부 여권안내의 최신 절차와 수수료를 정리합니다. 미성년자, 병역의무자, 외교관·관용여권처럼 별도 요건이 있는 경우에는 같은 절차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2026 여권 재발급 전에 먼저 ‘최초 발급’인지 확인합니다
외교부는 한 번이라도 여권을 발급받은 사람이 새 여권을 발급받는 경우를 재발급으로 설명합니다. 반대로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는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닙니다.
18세 이상 최초 발급의 기본 준비물은 여권발급신청서,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유효한 신분증입니다. 가족관계기록사항은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별도 제출을 생략할 수 있습니다. 최초 발급은 방문 신청이 원칙입니다.
재발급도 방문 신청은 가능하며,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기존 여권이 있다면 함께 가져가야 합니다. 온라인 신청 가능 여부는 재발급 사유에 따라 달라집니다.
18세 이상 10년 여권은 58면 52,000원, 26면 49,000원입니다
현재 국내 여권사무 대행기관 기준 일반적인 성인 전자여권 수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유효기간·면수 | 수수료 |
|---|---|---|
| 복수여권 | 10년·58면 | 52,000원 |
| 복수여권 | 10년·26면 | 49,000원 |
| 단수여권 | 1년 이내 | 17,000원 |
| 잔여 유효기간 부여 재발급 | 기존 여권의 남은 기간·58면/26면 선택 | 27,000원 |
| 긴급 비전자여권 | 1년 이내 | 원칙 50,000원 |
58면과 26면의 차이는 3,000원입니다. 해외 출입국 횟수가 많지 않다면 사증면 수만 보고 무조건 58면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출장이 잦거나 비자 스티커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차액과 사용량을 함께 보고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권이 아직 오래 남았는데 사진 변경이나 훼손 등으로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새 10년 유효기간을 부여받는 방식과 기존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만 부여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잔여 유효기간 부여 여권은 27,000원이지만 온라인 접수는 되지 않아 여권사무 대행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온라인 재발급은 정부24와 KB스타뱅킹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우리 국민이라면 국내에서 정부24 또는 KB스타뱅킹으로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해외 체류자는 재외동포365민원포털을 이용합니다.
다만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교부 상세 안내에는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긴급여권 신청자, 로마자성명 변경 희망자, 일부 상습분실자, 잔여유효기간 부여 재발급 희망자 등이 온라인 신청 불가 대상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집에서 신청하고 집으로 배송받는 서비스’와도 다릅니다. 신청 때 수령기관을 지정하고, 발급이 완료되면 본인이 직접 수령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유효한 기존 여권이 있으면 수령 때 반드시 가져가야 하고, 기존 여권이 없다면 신분증을 지참합니다.
또 신청을 완료한 뒤에는 수령기관을 바꿀 수 없습니다. 집이나 직장과 가까운 곳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실제 발급 시점에 방문 가능한 기관인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으로 온라인 재발급을 신청했다면 새 여권을 수령하기 전까지 기존 여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출국 일정이 임박했다면 기존 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목적지 입국요건을 충족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온라인 사진은 규격 오류가 나면 신청이 반려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에서도 사진 규격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외교부는 신청일 전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을 요구하고, 온라인용 사진 파일이 규격에 맞지 않으면 신청이 진행되지 않거나 반려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여권 사진을 스캔해 다시 쓰거나 휴대전화 사진을 임의로 잘라 올리는 방식은 규격·촬영시점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전에 외교부의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기능으로 파일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수 후 사진 등을 바꿔야 한다면 선택한 수령기관에 먼저 연락해 처리 방법을 확인하세요. 신청을 완료한 뒤 수령기관을 바꿀 수 없다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은 ‘6개월 남으면 무조건 재발급’으로 외우면 안 됩니다
외교부는 여권 잔여 유효기간을 출국 예정일 기준 6개월 이상 권장합니다. 많은 국가가 입국 때 6개월 이상의 잔여기간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같은 규칙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외교부 여권사용안내도 국가마다 여권 잔여 유효기간과 비자 등 입국허가요건이 다르므로 해당 국가의 주한 공관에 미리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6개월 미만이면 어디든 출국 불가’라고 단정하면 틀립니다.
여행 일정이 정해졌다면 항공권을 결제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여행 종료일까지 여권이 유효한지 확인합니다.
- 목적지가 요구하는 최소 잔여 유효기간을 확인합니다.
- 비자 또는 전자여행허가처럼 별도 입국서류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여권 만료 6개월 전 알림을 받았다고 반드시 그 시점에 재발급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외교부 FAQ는 만료 후 재발급하더라도 불이익이 없고 수수료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여행 계획과 목적지 요건을 기준으로 시점을 잡으면 됩니다.
분실·훼손 여권은 여행 직전까지 미루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여권이 찢어졌거나 물에 젖어 정보면이 손상된 경우, 전자칩이 정상적으로 읽힌다고 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외교부는 메모·낙서·기념 스탬프, 찢김 등 훼손된 여권을 사용하면 출입국이나 항공권 발권에서 제한을 받을 수 있어 재발급을 권고합니다.
분실·훼손에 따른 재발급은 방문 신청이 기본이고, 일부 경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5년 이내 2회 이상 분실했거나, 5년 이내 1회 분실하면서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여권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신청이 제한됩니다.
여행 중 여권을 잃어버린 경우에는 일반 재발급 절차와 상황이 다릅니다. 현지 재외공관을 통해 긴급여권이나 여행증명서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하며, 비전자여권은 국가별 인정 여부가 달라 출발 전 인정 현황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48시간 내 전자여권은 누구나 급하면 받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외교부에는 긴급한 사유가 인정되는 신청자를 위한 48시간 내 발급 전자여권 절차가 있습니다. 국내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 접수하며, 외교부 안내상 당일 14:00 이전에 담당 공무원의 접수 처리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이 제도는 단순히 ‘출국이 임박했다’는 이유만으로 일반 발급보다 빠르게 처리해 주는 유료 옵션이 아닙니다. 긴급성이 인정되는 사유와 증빙이 필요하므로 항공권을 먼저 결제한 뒤 48시간 발급을 당연히 받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위험합니다.
급박한 출국 사유가 생겼다면 신청 가능 여부와 필요한 증빙을 접수기관에 먼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48시간 내 전자여권의 10년 복수여권 수수료 자체는 일반 여권과 같은 58면 52,000원, 26면 49,000원으로 안내됩니다.
신청 전에 확인하면 재방문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권 발급은 준비물 하나가 빠지면 다시 방문해야 할 수 있어 신청 전에 짧게 점검하는 편이 낫습니다.
- 처음 발급인지, 기존 전자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재발급인지 구분합니다.
- 사진은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분인지 확인합니다.
- 온라인 재발급이면 사진 파일 규격과 신청 가능 사유인지 확인합니다.
- 유효한 기존 여권이 있다면 수령 때 가져갈 수 있도록 보관합니다.
- 수령기관은 신청 후 변경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선택합니다.
- 출국 일정이 있다면 목적지의 여권 잔여기간과 비자·전자여행허가 요건을 별도로 확인합니다.
여행용 물품을 해외 사이트에서 미리 살 계획이라면 여권 준비와는 별도로 해외직구 관세 계산 가이드에서 통관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거리 이동 전에 휴대전화 설정을 정리한다면 스마트폰 배터리 충전 가이드도 같이 참고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권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정부24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는 온라인 재발급 대상이 아니므로 방문 신청해야 합니다.
18세 이상 10년 여권 발급비는 얼마인가요?
2026년 10월 2일 현재 국내기관 기준 58면은 52,000원, 26면은 49,000원입니다. 단수여권은 1년 이내 17,000원입니다.
온라인으로 재발급하면 집으로 배송되나요?
온라인 신청과 수령은 별개입니다. 일반적인 온라인 재발급은 신청 때 선택한 수령기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받아야 합니다. 신청 완료 뒤에는 수령기관 변경도 불가하므로 처음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남으면 무조건 재발급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외교부는 6개월 이상을 권장하지만 실제 입국요건은 국가마다 다릅니다. 여행 계획이 있다면 목적지 국가의 잔여 유효기간 요건을 확인한 뒤 재발급 시점을 결정하면 됩니다.
급하면 누구나 48시간 안에 여권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48시간 내 전자여권은 긴급한 사유와 증빙 등 별도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당일 14시 이전 접수 요건도 있으므로 이용 가능 여부를 해당 여권사무 대행기관에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한 자료
- 공식 문서 여권 발급 수수료 안내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성인 10년 복수여권, 단수여권, 긴급여권, 잔여유효기간 재발급 수수료
- 공식 문서 최초 발급 18세 이상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최초 발급 준비물, 방문 신청 원칙, 6개월 이내 사진
- 공식 문서 유효기간 만료에 따른 재발급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18세 이상 재발급 준비물과 수수료
- 공식 문서 온라인 재발급 기본사항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정부24·KB스타뱅킹 신청, 온라인 신청 불가 사유, 본인 수령, 수령기관 변경 제한
- 공식 문서 여권 훼손·분실에 따른 재발급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분실·훼손 재발급 방식과 반복 분실자의 온라인 신청 제한
- 공식 문서 48시간내 발급여권(전자여권)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긴급한 사유의 48시간 내 전자여권 접수처와 14시 접수시한
- 공식 문서 여권사용안내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국가별 입국허가요건 차이, 잔여 유효기간 6개월 권장, 훼손 여권 주의
- 공식 문서 여권 유효기간 만료 알림·사진 관련 FAQ — 외교부 여권안내 (조회: 2026-10-09) · 만료 후 재발급 불이익·수수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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